2014.10.28.
과히 멀지도 않은 곳인데 왜 이렇게 오랜만에 가 봤을까.
참 예뻐서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곳 로텐부르크.
전쟁통에 박살난 걸 재건했으니 가짜라고 깎아 내리기보단
전쟁통에 박살난 걸 재건했으니 의미와 가치가 더욱 깊다고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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