왠일인지 요즘 예송이는 아빠가 사진 찍으려 하면 순순히 잘 따르고 자세와 위치도 잘 잡아 준다.

고맙다.

 

 

사진 찍힐 때 무난한 자세와 표정을 정해서 부담이 없어졌기 때문일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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