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해 보니 벌써 13년 전이네요.

황홀한 광경에 마냥 행복해서 마구마구 셔터를 누르던 벅찬 가슴이 기억납니다.

 

 

그로부터 10년 후인 2017년에 갔을 땐 날씨가 너무도 좋지 않아서 실망하고 돌아왔죠.

 

'Foto >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Zugspitze 에서의 일몰  (0) 2020.03.10
스톡사진 시절  (0) 2020.03.10
암트 결혼식 (혼인신고식) 및 피로연  (0) 2020.03.09
Daniel & Anna  (0) 2020.03.09
David & 민지  (0) 2020.03.09

+ Recent posts